저희 가족은 지난 21년 1월 휴일에 사전 예약하고 매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한 안내를 통해 잠시 고민하고 야마하 UX1으로 결정하였습니다. 

구매하려는 피아노가 매장에는 없었지만 사장님의 쉽게 설명해주셔서 피아노에 대해 이해하였으며 현장에서 바로 구매예약하고 약 한달 뒤인 2월 16일에 배송받았습니다.

서울 방문이 쉽지 않았는데 사장님께서 마치 저희 가족을 기다려주신 것처럼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설명도 잘 해주셔서 좋은 선택을 하였습니다. 

2개의 피아노를 가지고 잠시 고민을 했지만 UX1의 장점에 반해 잘한 결정이었습니다.   

저희 집에 방문해주신 기사님도 매우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잘 설치해주셨습니다. 

지금 1년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피아노를 보면 잘한 선택인거 같습니다. 

저는 피아노를 연주하지 못해 깊은 것까지는 잘 모르지만 가족은 매우 만족해 합니다. 

아이의 바이올린 연주와 함께 합주도 합니다.

지금의 피아노도 만족하지만 

차후 목표는 더 큰 주택으로 가게 된다면 그랜드 피아노 구매를 생각해봅니다. 

1년이 되어가는 시점에서도 변함없이 집에서 좋은 피아노 음악연주를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