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inway & Sons 'M'
페어리뮤직으로 반가운 피아니스트분께서
직접 발걸음 해주셨습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계시던 피아노에서
페어리뮤직의 스타인웨이 그랜드 피아노로 업그레이드
하시기 위해 방문해주셨다고 하셨는데요
페어리뮤직으로 오시기 전까지,
온라인 상으로나 지인 분들 그리고 교수님들 등등...
많이 알아보시고 여러곳 방문도 하셨다고 하셨는데요
페어리뮤직의 피아노 퀄리티와
여튜너의 판매 철학, 신념 등등
모든 면에 신뢰를 갖고 최종적으로 오시게 되셨다고 해주셨습니다.
여튜너가 직접 뉴욕에 가서 발품 팔며
데려온 스타인웨이 그랜드 피아노 M
요 스타인웨이의 음색을 들어보시곤...
한 눈에 반해버리셨죠~^^
말씀도 잘하시고 쾌활, 유쾌하셨던
피아니스트 김성관 교수님.
누구나 좋은 피아노를
"최저 가격"에 사실 수 있도록
여튜너도 뉴욕에서 발품 팔아 데려온 스타인웨이가
좋은 분을 만나 가게되어 여튜너 설레며 기쁩니다.
불편함 없이 사용하시길 바라며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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